아이폰을 사용 중 이시면 한번쯤은 iCloud 용량이 부족하다는 경고를 보셨을겁니다. 아이클라우드는 애플의 클라우드 서비스 이며, 애플 기기간의 동기화를 도와줍니다. 즉, 아이폰, 아이패드, 맥북간의 사진, 파일 동기화를 도와줍니다. 하지만 결제하지 않은 유저에게는 5GB의 용량만 주어집니다. 사진을 많이찍거나 파일을 많이 보관하는 유저에게는 턱 없이 부족한 용량입니다. 이를 보완하여 KT 에서는 iPhone 을 사용 중인 유저에게 1년간 iCloud 50GB 용량을 무상으로 제공합니다. •통신사를 통하여 iPhone 을 구매한 고객에게만 적용됩니다. 해외 직구 또는 개인적으로 iPhone 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마이 케이티", KT 고객센터 앱에 접속합니다. 왼쪽 상단에..
